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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제스파, 브랜드 모델로 배우 조승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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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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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파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조승우를 발탁했다.

지난 2000년 데뷔한 배우 조승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스파 측에 따르면 조승우가 평소 제스파 안마기기를 애용하고 있어 특별한 인연으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제스파는 '안마의자의 기준을 190도로 뒤집다'라는 헤드카피 아래,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제스파의 메시지를 담은 TVCF 촬영도 마쳤다. 조승우는 촬영 현장에서 와이어씬을 여유롭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조승우와 함께한 광고를 통해 제스파의 국내 유일 190도 스트레칭 기술을 탑재한 리브테르가 노출된다. 리브테르는 190도 모션 프레임으로 맥켄지 운동과 장요근 스트레칭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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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2개의 4D 듀얼코어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방식과 달리 두 개의 안마 모듈이 동시에 상하체를 안마해 다채로운 안마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리브테르의 4D 안마구는 6단계의 깊이 조절로 최대 70mm까지 돌출되기 때문에 더 깊고 정교한 안마를 제공한다.

제스파 측은 “조승우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제스파가 만나 제스파 브랜드 가치와 고객을 향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조승우가 출연한 제스파 TVCF는 제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온에어된다”고 전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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