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상임고문은 오늘(17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당세가 확장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는, 정치 경험 없이 선거 관리에 뛰어들어 적지 않은 상처를 입은 만큼 최소한 1년 정도는 쉬어야 할 거라며, 쉽게 등판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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