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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김종인 "이준석 대선주자 가능성...한동훈, 최소 1년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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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개혁신당 전 상임고문은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준석 대표가 오는 2027년 대선주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전 상임고문은 오늘(17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당세가 확장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는, 정치 경험 없이 선거 관리에 뛰어들어 적지 않은 상처를 입은 만큼 최소한 1년 정도는 쉬어야 할 거라며, 쉽게 등판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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