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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이재명 '민생지원금 13조' 공식 제안…입법으로 집행가능한 '처분적 법률' 활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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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입니다. 여야를 아우르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인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듯 합니다. 박영선 양정철이란 이름이 등장하고, 오후엔 다시 찐윤 중의 찐윤, 장제원의 이름까지 나오는걸 보면 스펙트럼이 아주 넓습니다. 공통점은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이란 것. 대통령이 모르는 사람과 일하는 걸 꺼린다고 일부에서 말하는 게 사실이라면, 그만큼 감동의 인사는 쉽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