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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제2의 세월호 참사 막는다"‥국내 첫 수난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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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차에 갑자기 물이 들어오거나 타고 있던 배가 뒤집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기치 못한 수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수난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초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배가 가라앉기 직전, 학생들은 배의 가장 끝에 섰습니다.

"시선 밑에 보고 내려갑니다. 출발!"

설치된 에어 미끄럼틀을 타고 물로 내려와 구명정에 올라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