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낳자마자 살해한 엄마, 법정서 "벌 받을게요" 흐느꼈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4.04.18 16:42 최종수정 2024.04.18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