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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尹 지지율, 11%p 떨어진 23% '취임 후 최저'…與도 7%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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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여당의 지지율도 급락했습니다. 총선 결과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패배 이후에도 그다지 변하지 않은 여권을 향한 회초리 같습니다.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인 것도 아닙니다. 여야 모두, 민심의 향방을 제대로 짚어야 국민의 마음을 살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선 참패 후 첫 국무회의인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