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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젤렌스키 "패트리엇 최소 7대 필요"...나토 수장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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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현지 시간 19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체계 추가지원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우크라이나 이사회'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나토 국방장관들이 방공체계를 포함한 추가 군사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조만간 방공체계 지원과 관련한 새로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