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울음 소리에 1억 쏜 ‘통 큰 회장님’…“하나도 아깝지 않다” [0.7의 경고, 함께돌봄2024] 헤럴드경제 원문 정태일;정윤희;한영대 입력 2024.04.20 10:30 최종수정 2024.05.01 1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