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위기’ 링컨, 초심 다지는 272 단어 연설로 내부 결집 [노석조의 외설]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 D.C.=노석조 기자·조지타운 방문연구원 입력 2024.04.20 14:57 최종수정 2024.04.20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