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위해 뛴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 선수촌장, 틀을 깬 한마디 중앙일보 원문 정영재 입력 2024.04.20 17:00 최종수정 2024.04.21 0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