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野,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소식에 "참담할 지경" 아시아경제 원문 김영원 입력 2024.04.20 1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