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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중동 '불씨' 여전하지만…이스라엘-이란 맞불 일단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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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장난감' 수준으로 평가절하하면서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도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전면전으로 확산하는 걸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국제사회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걸로 보이는데, 확전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류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란 이스파한 공군기지 위성사진입니다. 전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큰 피해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