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尹 정부 'G7 플러스 외교' 무색"…野 '정상회의 초청 무산' 비판 아주경제 원문 정윤영 기자 입력 2024.04.20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