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G7 정상회담

대통령실 “G7초청 불발, 伊입장 이해”…野 “참담, ‘눈 떠보니 후진국’ 현실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