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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인천-상하이 노선 취항식에서 첫 편 탑승객들에게 중화식 쿠키를 전달하고 있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 운항하고, 7월 1일부터는 증편해 주 7회 매일 운항된다. (이스타항공 제공)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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