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중국, 日기시다 공물 봉납에 외교 경로로 항의…"역사 직시해야" 뉴스1 원문 정은지 특파원 입력 2024.04.22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