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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20년 인연' 윤-한, 결국 갈라서나…이례적 '오찬 거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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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 내세우며 다른 목소리

한 전 위원장 "국민 배신 않을 것"

[앵커]

그런가 하면 여권에서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거절한 걸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한 갈등의 골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깊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절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총선 기간 한 전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임명 등과 관련, '국민 눈높이'를 내세우며 대통령실과 다른 목소리를 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