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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미세먼지 차단숲, 수백억 예산 낭비...환수·주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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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국가 예산이 투입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수백억 원의 예산 낭비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일부 예산을 환수 조치하고, 법령을 위반한 계약 건에 대해선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김대겸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울창한 삼림과 작은 연못.

도심 속 자연 공기 정화기로 불리는 이른바 '미세먼지 차단숲'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