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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조국혁신당 "대통령 핵심 측근, 이시원 즉각 소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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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검사 출신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을 공수처가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이시원 비서관이 "윤 대통령의 핵심 측근 중에 측근"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MBC는 이시원 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해 8월 2일 통화한 내역을 공수처가 확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