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침침하고 낡은 굴다리·옹벽 변신…동해시 "밝고 산뜻하게" 연합뉴스 원문 유형재 입력 2024.04.2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