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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4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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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청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만 믿어선 안된다"며 이재명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 대표는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 민주당 등 야권이 이번엔, '가맹 사업법'과 '민주 유공자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회 폭거"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