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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월드 인 프레임] 히잡 썼다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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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썼다 '봉변'
모로코 인플루언서 '파티마 사이디'

佛 중년 남성, 히잡 위로 침 뱉고 지나가
지난 17일

"믿기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
친구 "여기선 익숙한 일"

남성 쫓아가 다시 뱉어보라 따졌지만….
손가락 욕설과 카메라 향해 다시 침 뱉어

파리 경찰에 '인종 차별' 고발
21일(현지 시간)

"이슬람 혐오뿐 아니라 여성 대한 공격"
파리市 "파리 관용·개방 정신에 어긋나" 규탄

<구성: 서은채>

[서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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