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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보험사 '의료자문' 제도‥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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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약관에 적힌 금액을 주지 않는 사례, MBC가 연속보도 해드렸는데요.

이 사안을 취재한 류현준 기자와 더 자세히 이야기를 좀 나눠 보겠습니다.

지난 달에 첫 보도가 나가고 "나도 같은 일을 당했다"라는 제보가 빗발쳤다고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사시는 곳, 연령대 모두 달라도 대부분 '의료 자문' 제도에 당했다는 제보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