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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CJ대한통운, 우즈벡 정부에 최첨단 물류 역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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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인천GDC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관, 국장급 등 고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첨단 물류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GDC는 국내 최첨단 글로벌 물류센터로, 물류 로봇 시스템 오토스토어를 도입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페코스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제1차관은 첨단 로봇이 수행하는 물류 과정을 인상적으로 봤다며 "본국에서 추진 중인 전자정부 구현에 큰 영감을 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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