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투자, 제조ㆍ과학기술혁신, 문화ㆍ체육ㆍ관광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방문에서 하오펑 당서기를 만나 경기도 방문을 적극 요청했고 6개월여 만에 답방이 성사됐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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