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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野 위성정당 서미화·김윤 당선인, 민주 합류...'민주당 17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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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당선된 서미화·김윤 당선인이 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두 당선인과 시민사회 측은 오늘(24일) 회의를 열어 논의한 끝에, 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에 반대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민주당 소속이 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161석, 비례대표 10석까지 모두 171석을 확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