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1위 임영웅·2위 이찬원·3위 차은우, 2024년 4월 4주차 랭키파이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 기자] 임영웅이 2024년 4월 4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스타데일리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위 임영웅 트렌드지수 30,731포인트로 전주 44,673포인트보다 13,942포인트 하락했다.

2위 이찬원 트렌드지수 27,633포인트로 전주 24,274포인트보다 3,359포인트 상승했다.

3위 차은우 트렌드지수 11,706포인트로 전주 15,289포인트보다 3,583포인트 하락했다.

4위 비 트렌드지수 6,115포인트로 전주 2,153포인트보다 3,962포인트 상승했다.

5위 황영웅 트렌드지수 5,856포인트로 전주 5,315포인트보다 541포인트 상승했다.

6위 뷔 트렌드지수 4,627포인트로 전주 3,623포인트보다 1,004포인트 상승했다.

7위 이승기 트렌드지수 4,422포인트로 전주 5,614포인트보다 1,192포인트 하락했다.

8위 김종국 트렌드지수 3,778포인트로 전주 3,278포인트보다 500포인트 상승했다.

9위 김범수 트렌드지수 3,618포인트로 전주 3,401포인트보다 217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손호영 트렌드지수 3,576포인트로 전주 2,217포인트보다 1,359포인트 상승했다.

11위 성시경, 12위 강다니엘, 13위 로이킴, 14위 지코, 15위 태용, 16위 정국, 17위 박재범, 18위 크러쉬, 19위 박진영, 20위는 김태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1 임영웅 30,731 44,673 -13,942 -31.2% 2 이찬원 27,633 24,274 3,359 13.8% 3 차은우 11,706 15,289 -3,583 -23.4% 4 비 6,115 2,153 3,962 184.0% 5 황영웅 5,856 5,315 541 10.2% 6 뷔 4,627 3,623 1,004 27.7% 7 이승기 4,422 5,614 -1,192 -21.2% 8 김종국 3,778 3,278 500 15.3% 9 김범수 3,618 3,401 217 6.4% 10 손호영 3,576 2,217 1,359 61.3% [출처: 랭키파이 인물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 남성 12%, 여성 88%, 2위 이찬원 남성 10%, 여성 90%, 3위 차은우 남성 29%, 여성 7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임영웅 30,731 12% 88% 2 이찬원 27,633 10% 90% 3 차은우 11,706 29% 71% 4 비 6,115 44% 56% 5 황영웅 5,856 16% 84% 6 뷔 4,627 30% 70% 7 이승기 4,422 38% 62% 8 김종국 3,778 57% 43% 9 김범수 3,618 43% 57% 10 손호영 3,576 64% 36% [출처: 랭키파이 인물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 10대 1%, 20대 4%, 30대 6%, 40대 13%, 50대 7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임영웅 30,731 1% 4% 6% 13% 76% 2 이찬원 27,633 1% 4% 5% 8% 82% 3 차은우 11,706 9% 19% 20% 26% 26% 4 비 6,115 14% 32% 23% 18% 12% 5 황영웅 5,856 1% 5% 10% 10% 75% 6 뷔 4,627 11% 25% 20% 22% 22% 7 이승기 4,422 5% 23% 26% 21% 25% 8 김종국 3,778 8% 31% 26% 19% 15% 9 김범수 3,618 6% 18% 27% 28% 22% 10 손호영 3,576 12% 32% 26% 17% 12% [출처: 랭키파이 인물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 테이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