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나경원-이철규 연대 섣부른 얘기…비대위원장, 다선이 안정감"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4.25 07:00 최종수정 2024.04.29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