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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국무총리에 이주영·주호영 거론...정치권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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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영수회담에서 국무총리 인선이 논의될지도 관심입니다.

여권의 이주영 전 부의장과 주호영 의원이 안팎에서 거론되는데, 총리설에 대한 당사자들과 야권 분위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 22일) : (후임 총리 지명, 언제쯤 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후임 총리는 좀 시간이 걸릴 거 같고요.]

[이주영 / 전 국회부의장 : 대국회 관계 총리의 역할을 그전보다 훨씬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야가 대화·타협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총리가 촉매제 역할을 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