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기하라 간사장 대리는 오늘 도쿄에서 열린 자민당 모임에서 이같이 말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달 진행된 일본 현지 언론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사건 여파로 여전히 퇴진 위기 수준인 20%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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