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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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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카카오 VX는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버디스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경기를 라이브 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중계 감상뿐 아니라 하트, 응원 메시지, 후원 등을 응원 선수에게 보낼 수 있다.
이용자는 응원 선수의 경기 성적·애플리케이션 내 인기 순위가 상승하면 보상 포인트를 받는다. 이를 모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라이브 중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한진선(카카오VX)이 지난해 사용한 투어백을 추첨 제공한다. 2024년 우승 선수인 김재희(메디힐)·이예원(KB금융)·황유민(롯데)·박지영(한국토지신탁)의 대체불가토큰(NFT) 카드도 경품으로 마련됐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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