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가족 유류분 헌법불합치…잠자던 '구하라법' 힘 받는다 뉴스1 원문 윤다정 기자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4.25 17:49 최종수정 2024.04.25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