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범죄도시4' 첫날 82만 명 동원...시리즈 최고 오프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화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인 어제(24일) 관객 82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범죄도시 시리즈 첫날 성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고, 역대 한국영화 중에선 4위에 해당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