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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라파 지상전 초읽기..."전쟁내각 하마스 소탕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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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군 주력 보병여단은 라파 공격을 위해 가자지구에서 철수했고, 이스라엘 전쟁내각도 마지막 하마스 소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마스의 최후 보루 라파에 대한 지상전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는 이스라엘,

최근 가자지구에서의 공격 수위도 높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