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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90년대 생도 희망퇴직 검토" 청년도 내모는 한전의 경영난?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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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6월 중 희망퇴직…저연차 포함 방안 검토"

'200조 원 이상 부채' 재무위기에 따른 자구책

"저연차 직원까지 희망퇴직 자격 부여 검토 중"

빚더미 앉은 한전,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

'재무위기' 한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추진

■ 진행 : 이현웅, 김정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전 관련 소식을 저희가 여러 번 보도를 해 드렸는데 이번에 한전에서 90년대생도 희망퇴직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런 소식이 지금 전해졌습니다. 90년대생이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저연차일 거고 지금 경영난이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런 대책을 검토 중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