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최초로 데뷔곡을 빌보드 '핫100'에 차트인 시킨 그룹이죠. 데뷔와 동시에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아일릿(ILLIT)입니다. 타이틀곡 '마그네틱'은 플럭엔비와 하우스가 융합된 장르인데요. 타깃 한 10대는 물론, 전 연령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그야말로 '아일릿 돌풍'을 제대로 불러왔습니다.
하이브 막내들은 '뉴진스 카피' 오명을 벗고 가문의 명성을 이어 슈퍼루키의 면모를 입증해낼 수 있을까요? 아일릿의 음악적 매력을 컬처콕이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투데이/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