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초 1·2 체육교과 분리 성급한 결정, 충분한 숙의 거처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남형 입력 2024.04.26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