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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나토 수장, 북중러·이란 밀착 공개 저격…푸틴은 방중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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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북중러·이란 밀착 공개 저격…푸틴은 방중 공식화

[앵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북한·중국·러시아 등 반서방 연대에 대해 연일 강력한 경고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다음 달 중국 방문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과 중국, 그리고 이란, 이 세 나라의 러시아 지원 탓에 우크라이나는 물론, 유럽 전역이 심각한 안보 위험에 처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