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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뉴스외전 포커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치적 입지 약화 우려해 전쟁 지속‥가자지구 전쟁, 겨울까지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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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정치경제 연구실장

Q. 2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가자지구 전쟁이 또 한 번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 준비를 위해 부대를 이동시키고 새로운 피란민 텐트촌도 만들었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봐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