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50% 동의율 확보한 단지도…1기 신도시에 부는 신탁 열풍..왜? 파이낸셜뉴스 원문 성석우 입력 2024.04.26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