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고객의 추가 발주라는 점에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신뢰를 입증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계약도 많아 올해 목표 달성을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금년 케이조선의 수주 목표는 10억달러이다.
케이조선에서 건조한 5만톤급 MR 탱커 / 케이조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정엽 기자(parkjeongyeop@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