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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베니스에서 배우는 '광주 골목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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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비엔날레가 열리는 때에 맞춰 '빛고을'에서는 골목 비엔날레도 열립니다.

전시 공간이 건물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도 넓어지는 건데요,

광주 남구는 올해 15회 광주 비엔날레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정겨운 골목의 멋을 한껏 드러낼 예정입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현대 미술 축전 '베니스 비엔날레'가 열리는 공간은 옛 무기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