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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지상전 초읽기 속에 블링컨 다음 주 이스라엘 방문...민간인 희생 막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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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다음 주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대규모 민간인 사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 돌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