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측 수석대표인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은 1차 회의 뒤 성명을 통해 "각자 비전을 설명했고 필요 시 계속 협의해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습니다.
미 국방부도 자료를 내고 "방위비 협정은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위한 양국의 공동 약속"이라며, "동맹 강화 차원에서 더 잘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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