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4·27 판문점선언 6주년…정치권은 정세불안 책임 ‘네 탓 공방’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입력 2024.04.27 15:50 최종수정 2024.04.27 17: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