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비윤' 후보로 거론되던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않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언론 잇단 문의에 공지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강서)은 28일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원내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문의가 많아 알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김 의원은 계파색이 상대적으로 약해 당내 비윤(非윤석열)을 대표할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됐다.

이데일리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5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인 정점식-권칠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