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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총선 책임' 한동훈 퇴장한 자리…보폭 넓히는 잠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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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권에서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로 물러나면서 다른 여권 잠룡들의 행보에도 눈길이 갑니다. 각자 다른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김학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총선 직전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묻는 SBS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0%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