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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2시간 넘게 공장서 불길 '활활'…횡성 등 곳곳 잇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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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8일) 새벽 강원도 횡성의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는 등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2중부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와 SUV 간 추돌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 곳곳에서 시뻘건 불꽃이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새벽 2시 45분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의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