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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한낮 땀 뻘뻘" 곳곳 30도 넘어…여름처럼 무더웠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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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밖에 나가보니 확실히 뜨거워진 햇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28일)은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바깥 풍경도 벌써 여름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물속으로 힘차게 뛰어드는 아이들.

온몸이 젖었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일찌감치 찾아온 더위에 한강에는 수상 스포츠를 배우고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