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병원 휴진 첫날 '대란 없었다'…"피해는 환자 몫" 한숨(종합) 뉴스1 원문 이훈철 기자 천선휴 기자 김규빈 기자 강승지 기자 임윤지 기자 김민수 기자 이유진 기자 남해인 기자 입력 2024.04.30 17:07 최종수정 2024.04.30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